평택시청 시정 트렌드 특강 | 박용후 대표 「관점을 디자인하라」

 


평택시청 시정 트렌드 특강 | 박용후 대표 「관점을 디자인하라」

2026년 7월 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시정 트렌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마인컨설팅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엄메이징HRD는 박용후 대표님의 특강 세션을 담당했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관점을 디자인하라」였습니다. 박용후 대표님은 ‘관점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카카오톡 홍보이사와 우아한형제들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관점을 디자인하라》, 《언어를 디자인하라》,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등을 통해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언어, 사고의 힘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평택시청 특강은 단순히 트렌드를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읽는 것을 넘어,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일과 조직, 그리고 자기 자신을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 현장에 남은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나만 할 수 있는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라”였습니다.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문제를 보고, 어떤 사람은 가능성을 봅니다. 같은 일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박용후 대표님은 변화의 시대일수록 남들이 정해놓은 답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연결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메시지도 인상 깊었습니다.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명확하게 정리하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가와도 연결됩니다. 결국 관점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언어가 되며, 언어는 행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공공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에게도 이 메시지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시민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정책과 행정, 민원과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업무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 방식, 문제 해결 방식, 그리고 조직의 변화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연 종료 후 마인컨설팅 김미애 대표님께서도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행동을 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 각자가 자신의 일과 생각을 다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은 많은 정보를 남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남는 강연은 하나의 질문을 남깁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어떤 언어로 내 일을 설명하고 있는가.
나는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가.

이번 박용후 대표님의 평택시청 시정 트렌드 특강은 바로 그 질문을 현장에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엄메이징HRD는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단순한 강연 섭외를 넘어, 조직의 맥락에 맞는 메시지와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특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마인컨설팅 김미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취지의 자리에 엄메이징HRD가 특강 세션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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