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C-MBA 명사특강, 이승윤 방송인과 함께한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
삼성화재 C-MBA 명사특강, 이승윤 방송인과 함께한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
엄메이징HRD는 2026년 7월 7일,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진행된 커리어스 도입 전문가 과정(C-MBA) 명사특강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1차수 과정을 수료한 FC분들이 2차수에 참여하는 자리로,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9월 3차수까지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전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이승윤 방송인이 함께했습니다. 강연 주제는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이었으며, 부제는 공감, 소통,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 중 가장 오래 남았던 이야기는 자연인들이 차려준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승윤 방송인은 자연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위생에 대한 걱정으로 작은 거부감을 느꼈던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자신이 매일 만지는 카드와 지폐, 돈을 만진 손이 더 더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그 불편함은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기준과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현장에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낯설다는 이유로,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우리는 때때로 사람과 상황을 너무 빠르게 판단합니다. 이승윤 방송인의 이야기는 그런 판단을 잠시 멈추고, 사람을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표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자연인들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후회 중 하나가, 기뻤을 때 그 기쁨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마음을 더 표현하는 것, 상대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기쁨을 충분히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목표와 성과, 다음 일정에 집중하느라 정작 기쁜 순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에게 오래 남는 것은 숫자만이 아니라, 그 순간을 함께 나누고 표현했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승윤 방송인의 강연은 밝고 유쾌하게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로 이어졌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기쁨을 충분히 표현하며 살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도 따뜻한 표현을 건네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 종료 후에도 현장의 분위기는 따뜻하게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분들은 이승윤 방송인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요청하며 강연의 여운을 나누었습니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감동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메이징HRD는 이번 특강을 준비하며 단순한 연사 섭외를 넘어, 과정의 목적과 대상자 특성에 맞춰 강연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과 현장 운영을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엄메이징HRD는 기업과 기관의 교육 목적에 맞는 연사 섭외와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획을 통해, 단순한 강연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과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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